美, 또다시 마스크 논쟁, 백신 접종은 정체 (KBS_217회_2021.05.22.방송)

미, 급해진 청소년 접종…CDC “백신 맞으면 교실서 마스크 안 써도 돼” / KBS 2021.07.10.Подробнее

위중증 줄이는 백신 (KBS 20220713 방송)Подробнее

미국, 델타 변이 확산되는데 백신 접종 지체 (KBS_222회_2021.07.03.방송)Подробнее

[글로벌K] 미국, 7,300만 명 아직 백신 미접종…불신 탓에 접종 꺼려 / KBS 2021.12.15.Подробнее

미국 “마스크 다시 써라”…변이 확산에 지침 변경 / KBS 2021.07.28.Подробнее

미국, 마스크 규제 완화 혼란·비판 가중…“스스로 정직해야 해” / KBS 2021.05.17.Подробнее

미국 “백신 접종 완료자 마스크 벗어라”…시기상조 논란도 / KBS 2021.05.14.Подробнее

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예고 (KBS_217회_2021.05.22.방송 예고)Подробнее

美 모든 주서 확진자 증가…LA 마스크 규제 부활 / KBS 2021.07.17.Подробнее

이스라엘 국민 절반 2차 접종 완료, 실외 '노 마스크' 시행 (KBS_213회_2021.04.24.방송)Подробнее

미 CDC “백신 접종 완료 2주 뒤 실내 모임 가능…마스크 안 써도 돼” / KBS 2021.03.09.Подробнее

영국 접종 완료율 정체…“백신 거부” vs “마스크라도 쓰자” / KBS 2021.11.01.Подробнее

미 CDC “백신접종 완료 시 실내서도 마스크 벗어라” / KBS 2021.05.14.Подробнее

미국 ‘코로나 백신, 국내 공급 우선’…2억회 접종 초과 / KBS 2021.04.22.Подробнее

미국 곳곳 ‘백신 접종 의무화’ 갈등…파우치 ‘재유행’ 경고 / KBS 2021.10.18.Подробнее

“백신 맞으면 7월부터 야외에서 마스크 안 써도 돼” / KBS 2021.05.26.Подробнее

합참 "확인해 줄 수 없어...국민 안전 위협시 단호히 응징" / KBS 2024.10.12.Подробнее

미국, 사망자 50만 명 넘어…“내년까지 마스크 쓸 수도” / KBS 2021.02.22.Подробнее

미국, 두 달 만에 “마스크 다시 써라”…델타 변이·돌파 감염 증가 / KBS 2021.07.28.Подробне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