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큐 ‘가족’ 323회④] 구부정한 허리로 63살 아들 생일상 손수 차리는 92살 어머니

[다큐 ‘가족’ 323회 1부] 16살에 시집와 매일 새색시처럼 단장해 남편에 맨얼굴 한 번 보여준 적 없는 92살 할머니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323회①] 16살에 시집와 남편에 맨얼굴 한 번 보여준 적 없는 92살 할머니Подробнее

[멜로다큐 '가족' 377회 下] 술 마시면 욕하고 때리던 남편과 다시 태어나도 결혼하겠다는 할머니Подробнее

[멜로다큐 '가족' 377회 上] 한 달 밀가루값만 무려 천만 원인데 무조건 현금 거래만 하는 할머니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323회⑤] 환갑 넘어서야 손발이 다 닳도록 자식 키운 어머니 희생 알게 돼 죄송한 딸Подробнее

[멜로다큐 '가족' 355회 上] 90살 노모·지적장애 동생 돌보느라 가족과 떨어져 두 집 살림하는 68살 아들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323회②] 며느리와 떨어져 혼자 시골에 내려와 시중드는 63살 아들에 미안한 92살 노모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323회 2부] 며느리 두고 혼자 내려와 시중드는 63살 아들 생일상 굽은 허리로 손수 차리는 92살 노모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11회 3부] 낳아주신 어머니에 길러주신 어머니까지 모셔야 하는 조건에 결혼 못 하는 33살 아들Подробнее

[멜로다큐 '가족' 354회 下] 아들 못 낳아 첩까지 들인 남편에 노래로 서러운 한 토해낸 할머니Подробнее

[멜로다큐 '가족' 359회 下] 재산 목록 1호였던 아들 셋 한꺼번에 죽고 한 맺혀 가슴 치며 통곡하는 73살 어머니Подробнее

[다큐 '가족' 1회 1부] 3살 때 친척 집에 버리고 도망간 어머니 생사도 모르다 58년 만에 만나 오열하는 아들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323회 3부] 10남매 키우느라 고생해 손발이 다 닳은 어머니 희생 환갑 넘어 알게 돼 죄송한 딸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323회⑥] 집안일하지 말고 제발 쉬라는 아들 성화에 심기 불편한 94살 노모Подробнее

[멜로다큐 '가족' 363회 上] 9년 만에 얻은 귀한 7살 쌍둥이 손주들 황혼 육아 중인 70대 노부부Подробнее

[멜로다큐 '가족' 364회 下] 장날이면 한 끼도 못 먹고 굶는 날이 허다한 장돌뱅이 부부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227회 3부] 고부갈등으로 인연 끊고 살다 1년 만에 찾아온 큰아들에 활짝 웃는 103살 어머니Подробнее

[멜로다큐 '가족' 378회 下] 5살 때부터 부모 품 아닌 할머니 손에 자라 집안일해 부엌일에 익숙한 40살 쌍둥이 아들Подробне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