막내 아들을 먼저 떠나 보낸 엄마를 일으켜준 사람은 큰 아들이었습니다 [2TV 생생정보] KBS 240711 방송

"큰 형만 챙겨줘서 미안해" 잘 챙겨주지도 못 했는데 열심히 공부해 선생님이 된 막내 아들, 미안한 마음을 담은 엄마의 밥상 [2TV 생생정보] KBS 240514 방송Подробнее

엄마의 밥상 : 미안한 막내아들을 위한 밥상 [2TV 생생정보] | KBS 240719 방송Подробнее

부모님이 해주신 것에 비하면 너무나도 못 미치는데... 부모님은 항상 아들에게 고맙다고 하십니다 [2TV 생생정보] KBS 240607 방송Подробнее

자식들을 위해 한평생 달려온 슈퍼우먼 엄마의 인생이야기 [2TV 생생정보] | KBS 20240716 방송Подробнее

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아들은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모아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[2TV 생생정보] | KBS 20240719 방송Подробнее

34년 동안 나라를 지킨 아들, 그런 아들을 평생 지킨 분은 어머니였습니다 [2TV 생생정보] KBS 240116 방송Подробнее

엄마를 돕기 위해 초등학생 시절부터 양손에 세탁물을 들고 배달을 했던 막내 아들, 엄마는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뿐 입니다 [2TV 생생정보] KBS 240201 방송Подробнее

어린 두 아이를 먼저 떠나 보낸 엄마에게 힘이 된 큰 아들... 엄마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밥상을 배달합니다 [2TV 생생정보] KBS 240418 방송Подробнее

절절 끓는 숯 화로보다 얼음장 같은 추위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가난이었습니다. 생선 굽는 억척 엄마의 인생 이야기 [2TV 생생정보] KBS 240815 방송Подробнее

세상과는 조금 다른 삶의 방식을 선택한 엄마 아빠와, 자연 속에서 배우고 커가는 버섯집 작은 아씨들, 여섯 가족의 행복한 산골 이야기 [인간극장] KBS 방송Подробнее

'엄마, 버스비 주세요'라는 말이 엄마에게 부담될까봐, 아들은 6년 동안 한시간 넘는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통학했습니다 [2TV 생생정보] KBS 240315 방송Подробнее

"나 대형사고 쳤어" 정소민, 정해인에게 밝힌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 #엄마친구아들 EP.1 | tvN 240817 방송Подробнее

열네 살 나이, 연필을 쥐어야 했던 손에 바늘을 쥐고 번 돈을 건넸던 셋째 동생, 언니는 동생의 돈을 받고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[2TV 생생정보] KBS 240402 방송Подробнее

힘들게 공부해서 대학병원 간호사가 된 딸, 하지만 엄마를 위해 그만둬야 했습니다 [2TV 생생정보] | KBS 20240812 방송Подробнее

가족들을 위해 14살 어린 나이에 서울 살이를 택했던 동생...동생은 그렇게 7년 동안 일을 했습니다 [2TV 생생정보] KBS 230519 방송Подробнее

자식 3남매를 키우기 위해 시작한 국숫집, 자식들을 키우고 나니 어느새 엄마의 손은 굽어있었습니다 [2TV 생생정보] KBS 240423 방송Подробнее

"제가 일찍 시집가지 않았다면 동생 공부를 더 시켰을 텐데..." 언니는 60년이 지난 지금도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 뿐 입니다 [2TV 생생정보] KBS 240426 방송Подробнее

"요즘 세상에 저런 효자가족이?" 동네 사람들 모두 부러워 하는 8남매 어머니 [사람과 사람들] | KBS 20171011 방송Подробнее

몸이 불편한 남편을 대신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아들...엄마는 아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'엄마의 밥상' [2TV 생생정보] KBS 230907 방송Подробне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