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뿌리깊은나무] 소이가 해례임을 알게된 채윤과 수포로 돌아간 한글 유포 | 22화

[뿌리깊은나무] 한글에 대한 세종의 결심을 확인하기 위해 광평대군과 소이를 납치하는 채윤 | 15화Подробнее

[뿌리깊은나무] 글자 반포일을 정하는 세종과 정기준에게 밀본 본원의 자리를 요구하는 심종수 | 23화Подробнее

[뿌리깊은나무] 광평대군을 잃고 상심한 세종에게 과업을 완성해야한다고 충언하는 채윤 | 20화Подробнее

[뿌리깊은나무] 소이와 채윤을 통해 백성들에게 기습적으로 글자를 알리는 세종 | 21화Подробнее

[뿌리깊은나무] 독화살을 맞은 소이와 하얀 치맛자락에 남겨진 해례본 | 24화Подробнее

한석규, 해례 신세경 위기 소식에 '비탄' @뿌리깊은 나무 22회 20111215Подробнее

[뿌리깊은나무] 드디어 서로를 알아본 소이와 채윤 그리고 빼앗긴 밀본지서 | 13화Подробнее

[뿌리깊은나무] 밀본과 맞바꿔치기 당했던 복주머니로 수사를 진행하는 채윤과 자신이 주었던 복주머니를 알아본 담이 | 12화Подробнее

[뿌리깊은나무] 세종의 앞에 나서서 새로운 글자를 비판하는 정기준 | 19화Подробнее

윤제문, 해례 신세경 정체 알고 섬뜩미소… "네가 해례구나?" @뿌리깊은 나무 23회 20111221Подробнее

[뿌리깊은나무] 세종 암살 시도에 실패한 채윤과 세종이 글자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가리온 | 14화Подробне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