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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드다큐 '만남' 18회②] 여자라고 깔보는 깡패 같은 닭 때문에 온몸이 상처투성이인 할머니Подробнее

[로드다큐 만남 110회②] 18살 어린 나이에 모시고 산다는 말 믿고 시집왔는데 일만 하며 속은 것 같은 아내Подробнее

[로드다큐 ‘만남’ 18-2] 먹고살기 바빠 어린 자식 혼자 내버려둬 아직까지 미안한 엄마Подробнее

[로드다큐 '만남' 58회 2부] 18살에 낳은 딸에게 미안해서 혼자 사는 93세 어머니Подробнее

[로드다큐 '만남' 23회 2부] 어린 자식들 눈에 밟혀 술독에 빠져 바람 피우는 남편 두고 도망도 못 간 아내Подробнее

[로드다큐 '만남' 64회 3부] 18살 때 만난 동네 오빠인 남편과 동네방네 사귄다고 소문나 결혼한 아내Подробнее

[로드다큐 '만남' 44회 2부] 용돈 벌러 자식들 몰래 길거리에 좌판 깔고 직접 키운 농작물 파는 82살 할머니Подробнее

[로드다큐 '만남' 58회 2부] 18살에 낳은 75살 딸에 짐 되기 싫어 혼자 사는 93살 어머니Подробнее

[로드다큐 만남 110회②] 18살·20살 얼굴도 모르고 결혼해 손 한번 마주 잡아 본 적 없는 노부부Подробнее

[로드다큐 '만남' 103회①] 시집 온 18살부터 63년째 복조리 만들어 자식들 다 공부시킨 81살 할머니Подробнее

[로드다큐 만남 106회②] 자식들 주려 무려 김장 100포기 힘들지만 직접 담그는 노부부Подробнее

[로드다큐 '만남' 75회②] 소아마비로 두 다리 잃고 발이 되어준 배가 좋아 어부 된 할아버지Подробнее

[로드다큐 '만남' 70회②] 월하공원 쉼터 주인장 알고 보니 설운도 노래 '마음이 울적해서' 작사가Подробнее

[로드다큐 만남 112회②] 바구니 한가득 담긴 고기에 아이처럼 함박웃음짓는 67살 어부 할머니Подробнее

로드다큐 '만남' 69회① 아들 따라 귀농해 매일 나와 일 돕는 82살 아버지Подробнее

로드다큐 '만남' 69회② 누나 직장 후배 아내에 첫눈에 반해 끈질긴 구애 끝 결혼 성공한 남편Подробнее

[로드다큐 만남 122회②] 18살에 시집와 한평생 남편과 함께 한낡은 집 떠날 수 없는 89살 할머니Подробнее

[로드다큐 '만남' 74회①] 손님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발하는 베테랑 이발사Подробнее

[로드다큐 '만남' 96회①] 부부를 어미로 알고 졸졸 쫓아 다니는 병아리들Подробне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