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리산-해발-700미터-고지-나-홀로-첩첩산중에-들어와-

지리산 해발 700미터 고지. 나 홀로 첩첩산중에 들어와 직접 건축을 배우고 지은 6평 남짓한 집과 1000평 마당 앞 꽃밭을 소유한 그녀의 꽃과 함께 하는 나 홀로 산골살이Подробнее

해발 700고지 첩첩산중에 100년된 옛날 오두막집에 팔순 먹은 할머니 혼자서 ?Подробнее

해발 700m 깊은 지리산 골짜기에서 6대째 살아가는 부자, 산행길에 만난 절벽에서 발견한 이것!｜지리산 뱀사골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전기도 수도도 없는 해발 1000미터 첩첩산중 오지에서 홀로 생활중인 스님 사람보다 독사가 더 많은 이곳에서의 마지막 하룻밤을 스님은 어떻게 보내실까?Подробнее

해발 700미터 소백산 자락, 사는 사람이라고는 고작 열댓 명. 대한민국 아직 이런 오지가 있습니다│첩첩산중 골짜기 오지마을 피화기 사람들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[30분 다큐] 부잣집 딸이던 그녀는 다 버리고, 지리산 첩첩산중 오지에 작은 오두막에서 30년째 살고있다!ㅣKBS 2009.08.12Подробнее

해발 1200M 첩첩산중에 있는 암자. 전기도 수도도 가스도 없는 이곳에 어느 덧 30년을 홀로 지켜오신 한 스님이 계신다. 천왕봉을 마주한 이곳에서 스님이 보내시는 어느 하루Подробнее

전기? 수도? 없습니다.🙅‍♂️지리산을 5시간 걸어 올라야 하는 첩첩산중 암자에 나 홀로 17년 스님이 산다│해발 1,500m 전설의 암자, 묘향암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1부🏔️ 첩첩산중 지리산 끝자락 한 오지, 사계절 내내 한 초가집에서 살고 있는 마을의 유일한 주민 할머니.. [인간극장] ㅣKBS 2017.01.30Подробнее

지리산 첩첩산중 오지마을 산속에 나홀로 독야청청 버텨온 흙집 한 채..주인은 떠난지 오래..박쥐가 집을 지키며 산다!Подробнее

'나의 본질'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던 산중 암자에서의 단순하고 소박한 '마지막 하룻밤'┃태백산 도솔암┃하늘이 감춰둔 땅, 1400년 된 암자에서 나홀로 3년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Travel 지리산 해발 700m 깊은산속 내원마을Подробнее

지리산 뱀사골 해발 700고지 덕동마을 주민 공동체 도토리 묵 준비.Подробнее

귀촌은 젊을 때 해야된다? 지리산에 손수 지은 나의 집, 30년 도시 생활을 접고 돌아온 그 남자의 놀이터Подробнее

[풀버전] 200년 된 외딴 집에서 나 홀로..🛖 지리산 할머니에게 새 식구가 생겼다! | 채옥 씨의 지리산 연가 | KBS 인간극장 2017 방송Подробнее

[참고영상입니다~매매아님]해발 520m 지리산 첩첩산중입니다. 집 바로 아래 계곡으로 아침마다 세수하러 가지 좋은데요~아주 조용한 곳입니다.Подробнее

[Hiking] 강원 양양 설악산 등산 | 나홀로 떠난 장쾌한 서북능선 종주이야기🥾| 남교리에서 한계령까지 18.5km | 설악산 국립공원 | 산림청 100대명산Подробнее

지리산 접접산중 해발 700고지에서 산나물 채취해요Подробнее

지리산 청정지역 해발 700 미터에서 만난, 반가운 노각나무.. 봄바람 숲소리를 벗 삼아 너를 찾아 왔다!Подробнее